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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대략 2년에 한번씩 새로운 타입의 아이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6가 출시된 이후에 나온 아이폰7과 아이폰8은 디자인적으로는 그다지 변한 것이 없었습니다. 

내부적으로 개선이 있었을 뿐이죠.


그러다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아이폰X는 기존 아이폰과 대부분의 것에서 다르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가격도 엄청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요. 

가장 저렴한 아이폰X가 999달러부터 시작이니 왠만한 가정용 냉장고 가격에 육박하는 녀석으로 출시된 것입니다. 

다만 애플에서는 아이폰X가 기존에 나온 아이폰과 다르고 새로운 세트 그 이상의 의미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사용한 이후에 어떠한 평가를 받게 될지 나올거 같습니다.


이번 아이폰X는 아이폰7에서 이어폰 단자를 없앤것보다도 더 한 논쟁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이폰 시리즈라 하면 약간 보수적인 디자인을 고집한다고 할 수 있었는데 

이번 아이폰X는 최신 트렌드를 따라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떤 것이 더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애플로서는 용감한 도전이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이폰X의 사양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5.8인치(1125x2436) 디스플레이

1200만화소 후면카메라

700만화소 전면카메라

A11 프로세서

3기가 램

256기가 저장공간

2716mAh 배터리

143.6 x 70.9 x 7.7 mm 크기

174g 무게




아이폰X는 5.8인치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5.8인치임에도 불구하고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덕분에 전체적인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다만 디스플레이 모양이 일반적인 제품과는 다르기 때문에 

논쟁도 많은 제품입니다.

가운데 빈 부분에 전면카메라와 센서 등이 모두 들어 있어

호불호가 갈릴만한 디스플레이 모양입니다.


제품별로 비교된 사진을 보면 경쟁사 제품보다도 작은 크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특이한 디스플레이 모양은 계속 눈에 띄는 거 같습니다.


전체적인 제품 재질의 느낌은 갤럭시S8과 매우 유사합니다.

고품질의 유리인 앞면과 금속프레임이 바로 그것입니다.

갤럭시 S8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했지만 애플은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을 사용한 것이 차이입니다.


제품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두가지만 출시된 점은 아쉽습니다.




디스플레이는 5.8인치 OLED 가 탑재되어있습니다.

애플에서는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우고 있지만

삼성에서 채택하는 OLED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것입니다.


OLED의 장점과 단점은 익히 알려진대로

탁월한 명암과 생생함, 우수한 시야각, 응답속도 빠름의 장점이 있지만

일부 색상에서의 부정확함, 번인 현상에 대한 단점도 있습니다.



우선 번인현상에 대해서는 애플에서 예상하는 수명기간 동안에는 번인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들었다고 하니

이 점에 대해서는 우선 애플을 믿고 사용해야 할 거 같으며


OLED 특유의 푸른 색감에 대해서는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폰X를 전면에서 보았을때 매우 균형잡힌 색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S8에서도

꽤 괜찮은 느낌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 점은 걱정을 안해도 될 거 같습니다.


5.8인치의 디스플레이는 상당히 큰 편입니다

아이폰8 디스플레이보다 큰편이며 좀 더 넓은 화면을 제공합니다.

다만 아이폰8 플러스의 5.5인치 디스플레이가 인치가 작음에도

16:9의 비율을 가지고있어서 좀 더 넓은 화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 디스플레이가 넓기는 하지만 기기 자체가 작다는 점은 매우 훌륭합니다.

다만 비율 자체가 기존의 제품과 다르기 때문에

일부 게임앱을 구동할 때 좌우로 빈 여백이 생기는 점이 단점입니다.


여러가지로 기존과 다른 비율과 모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단점도 있지만

디스플레이 품질이나 반응 속도등은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이상 애플 아이폰X의 특이한 디스플레이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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