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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리뷰/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미니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미니 리뷰 작은 크기에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미니 리뷰 작은 크기에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중인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4인치는 물론 4.3인치의 스마트폰이 대부분 각 제조사의 주력으로 판매중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삼성의 갤럭시S2 LG의 옵티머스 3D, HTCEVO 4G,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아크등입니다.

위에 열거한 스마트폰은 모두 4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이며 각 제조사마다 주력으로 판매중이며 많은 분들이 구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저들중에는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게다가 여성분들이라면 4인치 이상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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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소니에릭슨에서는 엑스페리아 X10 미니와 미니프로라는 기기를 출시하게 됩니다. 이 제품이 출시되기 이전에는 대부분 3.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이 대세였지만 엑스페리아 X10 미니와 미니프로의 출시로 스마트폰 라인업이 한층 다양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출시되는 흐름을 막지는 못했습니다만 여러가지 선택지가 생긴 것은 사실이죠. 이후 엑스페리아 아크가 출시되고 엑스페리아 아크 미니와 미니프로도 출시예정입니다.

오늘은 작은 크기로 휴대성이 강화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10 미니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엑스페리아 X10 미니의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       프로세서 : 퀄컴 MSM7227 600Mhz

-       메모리 : RAM 128메가

-       디스플레이 : 2.6인치 QVGA(320x240) TFT LCD

-       OS :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

-       배터리 : 950mAh

-       카메라 : 500만화소

-       크기 : 83 x 50 x 16mm

-       무게 : 88g

사양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재 나오는 스마트폰에 비하면 많이 뒤쳐지는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세서는 물론 OS도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배터리 용량도 적습니다. 다만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고 프로세서 클럭이 낮아 배터리 소모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엑스페리아 X10 미니를 살펴보겠습니다. 박스는 현재 나오는 작은 크기의 박스보다는 조금은 큰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에는 엑스페리아 X10 미니의 모습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10 미니의 특징중의 하나는 뒷면 배터리커버가 다양한 색상으로 구비되어 있다는 점인데 제가 사용했던 제품은 기본 블랙커버와 함께 라임, 실버색상의 커버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후면에는 해외제조사의 스마트폰이라 영문으로 설명이 되어 있으며 엑스페리아 X10 미니의 간략한 사양도 볼 수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엑스페리아 X10 미니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작은 크기로 인해 박스가 더 커보이네요.

 

엑스페리아 X10 미니 본체를 들어내면 하단에 각종 액세사리 및 설명서등이 들어있는 공간이 나오게 됩니다.

엑스페리아 X10 미니의 구성입니다. 엑스페리아 기기 본체, 후면 배터리 커버, 설명서 및 보증서, USB케이블, 이어폰, 전원어댑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X10 미니의 전면 모습입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하단에 물리적버튼이 위치해 있으며 메뉴, , 뒤로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면 상단에는 상태표시등과 스피커, 근접/조도센서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2.6인치로 작은만큼 기기 자체의 크기도 매우 작아 거의 신용카드와 비슷한 크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휴대성면에서는 가히 최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후면에는 500만화소의 카메라와 LED 플래시, 멀티미디어용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으며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500만화소의 카메라가 LED 플래시와 같이 있는 점이 사진찍기에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른편에는 볼륨조절키와 카메라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터치로 사진을 찍는 것에 비해 엑스페리아 X10 미니는 별도의 카메라 버튼을 탑재하고 있어 보다 편리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단에는 통화를 위한 마이크와 USB단자,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작은 크기에도 있을 것은 모두 탑재하고 있습니다.

왼쪽편에는 아무런 물리적 버튼이 없으며 다만 배터리 커버를 분리하기 위한 홈이 위치하고 있을 뿐입니다.

상단에는 전원 및 Hold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면 배터리커버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엑스페리아 X10 미니의 단점중의 하나라고 생각되는 것이 바로 내장배터리를 채택한 점입니다. 작게 만들기 위해 희생해야 하는 부분일지도 모르지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SKT용으로 출시되었기에 USIM슬롯이 위치하고 있으며 외장메모리 슬롯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엑스페리아 X10 미니가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를 탑재하고 있어 외장메모리에 어플을 설치할 수는 없습니다.

전원을 키고 작동을 시키면 2.6인치의 디스플레이에 엑스페리아 특유의 파란색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작지만 가독성면에서는 문제가 없으며 대부분의 어플은 무리없이 작동이 가능했습니다.

 

잠금화면을 해제하면 기존의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는 다른 메뉴구성이 보입니다. 각 모서리에는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으며 하단의 화살표를 끌어당기면 메뉴가 나타나게 됩니다. 메뉴를 클릭하면 작은 디스플레이라는 것이 생각안날정도로 배열이 잘 되어 있어 놀랐습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들을때는 퀄리티 높은 음질을 들려주었습니다. 예전 소니가 워크맨등 품질 좋은 음향기기를 만든 적이 많아 그 기술이 들어있어 보입니다.


엑스페리아 X10 미니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수준높은 음질과 특유의 인터페이스를 보여줘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다만 내장형배터리, QVGA의 해상도에서 오는 일부 어플의 구동불가,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라는 단점이 있어 아쉬울뿐입니다

현재 저렴한 가격에 팔리고 있는 엑스페리아 X10 미니, 엑스페리아 아크 미니도 조만간 출시한다고 하는데 서브스마트폰을 알아보시는 분이라면 한번 사용해 보셔도 괜찮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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