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3D 블로거데이 LG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만나다

지난 7 7 LG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3D가 블로거들에게 첫선을 보였습니다. 현재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되어 경쟁중인 가운데 3D 기능을 앞세운 옵티머스 3D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LG의 스마트폰은 부진을 거듭하여 국내 2위의 스마트폰 제조사라는 위치도 팬택에 빼앗긴지 오래되었습니다. 과연 이번에 출시한 옵티머스 3D LG의 재도약의 시작이 될지 블로거데이에서 본 느낌을 그대로 포스팅하려 합니다.

사실 옵티머스 3D의 블로거데이는 압구정 타임스퀘어에서 저녁7시에 개최되었습니다. 7시라는 시간은 직장인으로서 맞춰서 가기 상당히 힘든 시간인데 담부터는 8시정도에 개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

우선 블로거데이에 대해 포스팅하기 전에 사양을 알아보면 옵티머스 3D듀얼코어 ARM Cortex-A9 1GHz,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업그레이드2.3 예정), 512 MB RAM, 8GB 내장메모리, 4.3인치 3D LCD(800x480), 듀얼 500만화소 카메라, 802.11b/g/n WIFI, 블루투스 3.0, 1500mAh 배터리, 듀얼모드, 듀얼 채널, 듀얼 메모리이며 128.8(L) x 68(W) x 11.9(H) mm의 크기에 168g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양에서 알 수 있듯이 3D 카메라와 3D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나 다소 무거운 무게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의 탑재는 단점으로 보입니다.


남은 내용을 보시기 전에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다시 옵티머스 3D 블로거데이로 돌아와서 도착한 시간이 7시반을 넘긴시간이어서 대부분의 행사는 끝난 상태였습니다.

방문했을때는 옵티머스 3D에 대한 설명은 모두 마치고 개발자들과의 질답시간이 있었는데 이번 옵티머스 3D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고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로의 업그레이드는 최대한 빨리 진행하도록 하신다고 하더군요


요즘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나오는 것에 비하면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개발자하고의 질답시간이 끝난 후 LG측에서 준비한 식사가 있었습니다. 이날 식사는 코스요리로 나왔네요

 

식사를 마치고 외부에 위치한 옵티머스 3D를 살펴보았습니다.

옵티머스 3D 3D 구현이 가능한 4.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지니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3D의 특징이라면 무엇보다도 3D로 촬영하고 3D로 재생이 가능한 점입니다. 게다가 안경도 없이 3D를 구현할 수 있는 점은 다른 스마트폰에는 없는 기능입니다. 요즘 3D가 대세인 이때 스마트폰에서도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좌측에는 볼륨키와 3D버튼 메뉴가 있습니다. 3D 버튼을 누르게 되면 옵티머스 3D 3D 전용 메뉴로 이동이 됩니다.

 

하단에는 통화를 위한 마이크가 위치해 있을뿐 다른 단자나 버튼은 없는 깔끔한 모습입니다.

우측에는 USB단자와 HDMI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HDMI 단자가 탑재되어 있어 대형 TV등에 멀티미디어를 재생하기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후면에는 옵티머스 3D의 특징중 하나인 3D를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렌즈는 2개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 두개의 렌즈를 이용해 3D를 구현하는 방식입니다.

체험존 주변에는 옵티머스 3D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트랜스포머를 옵티머스 3D로 촬영중이었는데 HDMI 단자를 이용해 외부로 3D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3D 화면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유중인 갤럭시S2와 옵티머스 3D의 비교입니다. 디스플레이는 두 기종 모두 4.3인치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갤럭시S2가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를 탑재해 선명한 느낌인 반면 옵티머스 3D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유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만한 디스플레이라 생각됩니다.

 


두께는 갤럭시S2 8.9mm, 옵티머스 3D 11.9mm로 옵티머스 3D가 더 두꺼우나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다만 손에 잡았을 때 옵티머스 3D가 두껍다는 느낌은 확연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단이 갤럭시S2 하단이 옵티머스 3D(LG-SU760)입니다


무게에서도 옵티머스 3D 168g으로 무거운 편이라서 여성분들보다는 남성분들이 더 선호할만한 기기로 보입니다.

LG의 또다른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블랙과의 비교입니다. 4인치와 4.3인치의 디스플레이 크기지만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옵티머스 블랙이 무척 가벼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무게 차이는 상당하게 느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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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데이 방문후 느낀 옵티머스 3D의 장점과 단점

장점은 위에도 언급한것처럼 옵티머스 3D만이 가지고 있는 3D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기존 스마트폰이 2D 화면만을 제공했던 것과는 다르게 무안경으로 3D기능이 가능하다는 점은 대단한 장점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3D 컨텐츠의 수가 많지 않지만 옵티머스 3D를 이용해 3D 컨텐츠를 직접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은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LG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탑재되었다는 점, 약간은 무거운 무게는 단점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출시했던 옵티머스 2X가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앞세워 많은 판매대수를 보였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받고 있는 점을 기억하여 이번에 출시하는 옵티머스 3D는 조속히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가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기존에 출시한 LG의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업그레이드가 되기를요.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요한 부분은 좋은 성능의 스마트폰을 내는 것이 아니라 출시한 스마트폰의 사후관리라는 점을 LG에서 하루 빨리 알아차리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출시하는 옵티머스 3D를 기회로 LG가 부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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